오트리아 화가 페르디난트 작품입니다. 

페르디난트 게오르그 발트뮐러 화가는

주로 풍경화를 많이 그려서 알려져있는데요

<행복한 가족>처럼 가정 안에서 행복한

모습을 담은 그림을 그렸다고 해여~^^N

 

 

 

아가의 웃는 모습이 행복함이 가득해 보이는데여..

아가는 엄마의 무릎품에 안기어서 누나의 예쁜

목소리 장난에 즐거워하는 모습같네요.

 

형과 누나의 관심 속에 누나의 귀여운 모습에

아가는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어떻게 보이시나요?

"찰스야 내 꽃 잡아봐~~ 

아냐 찰스 이 형아의 꽃을 받아줘~" (ㅎ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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