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목욕시키는법!



안녕하세요 귀여운 고양이는 

보고있으면 아주 흐믓하고 기분 또한

좋아 지게 됩니다. ~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성향이

화장실을 잘 가린 동물입니다.

모래를 깔아 놓으면 그곳에서

항상 본능적으로 볼일을 봐요.





고양이를 키울때 새벽에 민감하신 분은

고양이의 야행성 때문에 약간 힘드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고양이가 밤에 전혀 안자는것은 아닙니다.


밤이되면 고양이도 잠을 자는데요.

새벽에 야행 본능으로 깨어나서 

잼나게 노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막 뛰어다니는데

그소리가 장판을 우다다 뛰어가는것을

반복합니다. 혼자 참 잘노는 동물이죠~

고양이는 사랑이 많고 애교도 많죠.






이러한 고양이를 목욕시키기 위해서 

마음을 다잡을 때는 손톱이나 눈꼽이 

지저분하다고 느낄 때라고 보는데요.


보통 고양이는 스스로 열심히 세수를

잘하는 편입니다. 손과 혀로 얼굴을 

깔끔하게 하는 특성이 있어요.


그러니 매월 목욕을 시켜주는게 아니라

고양이는 1년에 여름 전후로 2~3회면 충분합니다.


자.. 어떻게 목욕을 시켜야 할까요!

고양이는 물을 별로 안좋아 하죠.


고양이를 목욕시키기 위해서는 

목욕하는데 사용되는 물품들에

친숙해지도록 해주시면 좋습니다.


예를들어서 드라이기, 욕조와 같은 통,

발톱깍기 등등





참고로 고양이가 한달되 채 되지 않았다면

목욕을 시켜주시면 안됩니다. 고양이에게는

체온을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만약 목욕하고 드라이를 어설피 하게되면

체온이 떨어져서 죽을 수 있습니다.


이때 고양이는 추우면 계속 춥고

더우면 계속 더워서 온도조절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양이 목욕을 위해서 먼저 하시면 

좋은 것은 브러시를 이용해 죽은 털을

골라 주는 것입니다.


또한 화장솜을 이용해 귀의 내부를

청결하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목욕할 때 사용하는 삼푸는 사람이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샴퓨하고 다 말리는 시간을

15분 이상 넘기지 않도록 바랍니다.

말릴 때는 수건 2장 정도 준비하시면됩니다.

샴푸하실때 샤워기보다는 담아놓은 고인물로

컵을 이용해서 씻기시는게 좋습니다.






Posted by e-front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