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땅파는 행동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벌써 가정의달인 5월입니다.
어릴적 부터 봐왔던 동물들 중에 강아지는 친근한 이미지인데요.
간혹 그 행동중에 앞의 두발을 이용해서 열심히 땅파는 행동을 보기도 하는데요.
땅파면 굼뱅이나 곤충이 있어서 일까요? 이러한 행동을 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강아지가 땅을 파는 이유는 외출을 하면서 그동안 못했던 행동에 대한 욕구반응이라고
합니다. 또한 실내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스트레스에 대한 분출이라고 보기도 해요.
또한 사냥적인 본능이라고 할수있는데요. 작은 곤충이나 개구리, 쥐등의 동물을
구멍으로 몰아가기 위한 행동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땅파는것 중의 하나는 강아지가 좋아하는것 맘에 드는 것들을 땅에 몰래 파묻어
놓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끝으로 장성한 개인경우 임신을 출산을 위한 예비 처소를 만들기 위해서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자꾸 장판을 파는 행위를 하는 경우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강제적인 훈련을 늦춘다던지 아니면 평소 운동욕구를 해소 시켜주면
땅파는 행동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상 강아지 땅파는 행동에 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는데요.
대부분 자연스러운 본능적인 행동이란 결론이 듭니다.
평소 강아지를 1주일에 1번 정도 산책을 통해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풀어 주신다면 건강하고 밝은 강아지를 키우는데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