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과 부정의 힘



우리 삶속에서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것을 많이 봅니다.

그 중에 자녀 양육하는것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보통 아이는 집앞 놀이터에 놀러가고 싶을때 이렇게 말합니다. 

"놀이터 놀러가도 돼" 이렇게 물어볼때 크게 두 종류의 엄마로 나뉩니다.

1. "안돼!! 아직 숙제도 안했잖아"

- 너무도 익숙한 말 즉, 부정적인 엄마의 유형입니다.

2. "그럼, 물론이지. 숙제하고 가면 되지.."

- 엄마가 무슨 책을 읽었거나 기분이 좋거나 아주 지혜가 뛰어나거나...

  긍정적인 엄마이거나 일것입니다. 


성경책을 열어서 보면

긍정의 신과 부정의 신으로 나뉩니다.

희생,사랑,축복,소망,용서의 신이 있고

미음,살인,죽음,시기등의 부정의 신이 있습니다.


위대한 사람들 중에는 성경을 통해서 부정을 긍정으로

바꾼 신앙을 가지고 세상을 바꾸고자 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책 한권을 읽더라도 어떻게 받아 들이고

가르치는 사람이 어떠한 유형으로 읽혀주느냐에따라

두 갈래로 갈라지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어릴적부터 책을 많이 읽은 아이는 

늘상 책을 읽어도 그 속에 참된 것을 뽑아서 

내 양식으로 차곡 차곡 처축할 줄 아는 능력이

책을 읽지 않은 아이보다 훨씬 크다고 합니다.


좋은 책은 정말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는 말이 

적용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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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fron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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