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미카사 정체


 

 


요즘에 심심해서 진격의 거인 만화를 최근에 나온것까지 다 봤었는데요,

등장인물이 거인화하는 거밍아웃에 대해서 욕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재미있는 설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궁금해하는 한가지는....  바로 미카사의 정체입니다!!



 


알고보니 거인?!   이었던......


즉, 엘렌이나 라이너, 애니 레온하트 등 캐릭터보다 더 강한 인간캐릭터 미카사 인데요.

미카사는 설정상 십대 여자애에 불과한데 거의 인류 최강의 전투력을 보이고 있으며,

같은 훈련병 동기 6명중 4~5명이 거인 하나를 처리하지 못하고 죽어갈때에, 혼자서 심지어 15m 대형 거인을 해치우기도 하는 괴력을 보여주었죠.

즉,,,,  아직까지는 인간인데 인간이라기에는 너무 강한 존재인데요.


그래서 진격의 거인 미카사 정체에 대한 여러가지 예측이 있는데요.

그리고 미카사 정체는 아마도 일족의 표시와도 관련이 있을 것 같을 것이라고 전해지는데요,



 


미카사는 동양의 피가 흐르고 있죠. 어머니가 얼마 살아남지 않은 동양인이었죠.

그런데 어머니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어머니가 미카사의 팔에 일족의 표시를 새겼었습니다.

너도 나중에 니 아이에게 남겨야 한다고 하면서 말이죠.

그 표시가 욱신거린다는 사실도 많이 나왔었죠.


또한 미카사는 어릴때부터 괴력을 발휘했는데, 9살짜리 여자애가 단지 악력으로만 칼자루를 부숴버리기도 하죠.

무시무시;;;


아~  진격의 거인 작가가 이런 떡밥회수를 잘 해야할텐데요, 이런 떡밥회수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희대의 명작이 되느냐 아니면 용두사미 졸작이 되는가가 결정될듯 합니다.




Posted by e-fron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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