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노래방에 함깨 갔던 친구들 중에 신곡을 맛깔나고 센스있게 어찌 그리 잘부르는지 그러한 친구도 있었구요. 팝을 참 잘 부른 친구도 있었는데요. 대부분 다른 친구들은 그 때 그 때 유행하는 곡을 선호 했던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팝을 잘 부른 친구랑 친해서인지 그 친구가 지금도 생각이 많이 납니다. 





2016년 마지막 12월 4째주가 되었네요. 여러분들은 체감이 되신가요~ 요즘 촛불집회가 일어나고 정국이 말이 아니어서인지 어떻게 11월~12월이 흘러갔는지 한편의 드라마보다 더욱 드라마틱한 것만 같습니다. 





연말이되면 망년회다, 연말행사들이 생기는데요. 가장 따끈따끈하면서 공감이 되는 좋은 신곡들을 미리 찾아서 들려줄 때 기분도 덩달아 신난것 같습니다.  지하철을 타면 귀에 이어폰을 꽂고 음악듣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번 멜론 12월 4주차에는 순위가 조금씩 바뀌는 것을 볼 수 있구요. 빅뱅의 이번 정규앨범의 '에라 모르겠다'가 1위로 강하게 올라간것을 볼 수 있습니다.





2위는 오즘 주가상승중인 도깨비 드라마의 OST입니다. 3위 또한 빅뱅이네요.  음 4위는 도깨비 OST.. ㅎㅎ  이 둘이 초강세네요. 연말에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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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fron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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