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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하임
e-frontier
2013. 5. 8. 23:49
하이트하임
오늘 아침부터 화이트하임을 입에 물고
컴퓨터앞에서 보고서를 썻다.
화이트하임
아침에 먹어도 맛있다.
크라운 제과에서 온 초코하임의 자매품이 화이트하임이다.
화이트하임
빈속에 먹었더니 속이 부글 부글..
화이트 초콜릿이 내 몸안에 들어와서 인사를 한것 같다.
퇴근 후 컴터앞에 있는데
화이트하임이 또 보인다.
그냥 보고만 있다.
화이트하임
보락색에 우아하게 디자인하고
중앙에 문구가 또렷이 있다. '화이트하임'
늦은 시간... 딱 하나만 먹어야겠다.